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'ㅐ'와 'ㅔ'의 구별 (문단 편집) === 예시 (오류편) === * 기부체납(X) → [[기부채납]](O) * -녜(X) → -냬(O)[* [[완성형]]에 없는 글자이다.]: '-냐고 해'의 준말. (ex. 친구가 밥 먹었냬/지금 어디냬) * 단언컨데(X) → [[단언컨대 드립|단언컨대]](O) * 댕기열(X) → [[뎅기열]](O): 그래서 바이러스 이름도 '[[뎅기바이러스]]'다. * 도데체(X) → 도대체(都大體)(O) * 돌맹이(X) → 돌멩이(O) * '''[['되'와 '돼'의 구별|돼다(X) → 되다(O)]]''' * '''[[됐|됬다(X) → 됐다(O)]]''': 위 "되다"와는 반대다. '되어'가 줄어든 것이 '돼'다. * 레미안(X) → [[래미안]](來美安)(O) * 베게 / 배게(X) → [[베개]](O): 동사 '베다'의 어간 '베-'에 '~하는 물건'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접미사 '-개'가 붙은 경우. [[지우개]]의 '-개', 덮'개'를 생각해 보자. 서남 방언에서는 베개의 '베' 발음이 고모음화 되어 '비'가 되기도 한다. * 세옹지마(X) → [[새옹지마]](O): 세상 일이 언제나 좋을수도 언제나 나쁠수도 없다는 의미에서 앞의 글자를 '세'(世)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'새'(塞)가 맞는다. 직역하면 '변방 늙은이의 말(馬)'이라는 뜻. * 심패소생술(X) → [[심폐소생술]](O): 의외로 많이 틀린다. 심지어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도 틀린다. * 아얘(X) → 아예(O) * 알멩이(X) → 알맹이(O): 위 '돌멩이'와는 반대다. * 제작년(X) → 재작년(再昨年)(O): 2년 전을 뜻하는 단어는 ‘재작년’이다. * '''찌게(X) → [[찌개]](O)''': 고유어이며 모음조화와도 연관이 없기에 고연령층 사이에서도 헷갈려 하는 대표적인 단어. 단 '찌다'의 [[하게체]] 표현 ‘쪄라’라는 의미의 ‘찌게’는 맞는다. e.g.) 만두 서너 개 찌게(찌으시게). * 채념(X) → 체념(諦念)(O) * 채력(X) → [[체력]](體力)(O) * 채위(X) → [[체위]](體位)(O) * 현제(X) → 현재(現在)(O) * 웬지(X) → 왠지(O): '왜인지'의 준말이다. '웬'과 '왠' 중 어떤 철자를 써야 할지 헷갈리는 낱말 중에 '왠'이 들어간 말은 '''왠지'''가 유일하다. * 왠일(X) → 웬일(O): '어인', '어찌된'과 같은 뜻을 지닌 '웬'이다. '이유'를 따질 때는 '왠'을, 감탄할 때는 '웬'을 쓰면 된다. "웬 놈이냐?"도 이유가 아닌 감탄(이라기보단 당황)이므로 '웬'이 맞다. * 쓰래기(X) → 쓰레기(O) * 폐혈증(X) → [[패혈증]](O): [[폐렴]]을 앓다가 패혈증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많이 헷갈린다. * 햇갈리다(X) → 헷갈리다(O): '헷갈리다'는 '헛갈리다'의 복수 표준어다. 이것을 기억한다면 좀 더 쉽게 외울 수 있다. * [[명예회손|회손]](X) → 훼손(O) 이는 [[Firefox]]에서도 틀리는데 "잠금 해제"를 일부 앱에서는 "잠금 '''헤'''제"라고 쓰기도 하고 [[모질라 재단|모질라]] 홈페이지에서는 "잠금 '''해'''제"라고 쓰기도 한다. [* Firefox Focus 앱 설정에서 개인정보 및 보안" 부분에 "잠금 '''헤'''제에 지문을 사용"이라고 나와 있다.][* 이는 [[Firefox]]가 [[오픈 소스]]이기 때문에 Firefox 프로젝트 기여자의 실수인 것으로 추정된다. Firefox 이외에도 [[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|오픈 소스에는 기여자가 많기 때문]]에 [[중구난방|이런 문제]]가 생기기 쉽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